■ 실내 촬영이 만만치 않은 이유
실낼 수 있는 어둡다 보니 자연히 인공광을 이용해 인물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제약이 따르는게 사실이죠.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당장 노출 부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노출이 부족하다보니 이에 따라 색감을 확실히 나타내는 것이 힘들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실낼 수 있다면 태양광이 아예 들어오지 않으므로 인공적인 조명에 의지해야만 해야 합니다.
증감, 저속 셔터를 통해서 어느정도 이 조명 부족을 해결 하수도 있긴 그러나 그림자가 생긴 이미지로 인해 촬영을 여러번해야 될 수 있다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때에는 반사판을 적극 활용해야 조금 더 쉬운 촬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내 촬영을 하고 난 후에는 실제로 눈이 인지한 것과 다른 색의 사진을 촬영할 경우가 많습니다. 가시광선의 일부만이 인공광을 통해서 표현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가령 백열등 아래에서 찍었을 경우 사진의 색감이 전체에 대한 노랗게 나오고 있다거나, 형광등 아래에서는 녹색이 더 많이 표현될 수 있을 것이 즉시 그것이죠.
이런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필름 카메라의 경우 촬영시 렌즈에 필터를 장착하거나 텅스텐용 필름과 같은 특별한 필름을 이용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인공광의 색온도를 조절하는 화이트 발란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 소형 플래시를 이용해 인물 사진 촬영 방법
실내에서의 촬영중에 광량이 부족할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플래시 촬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순간광의 특징을 가진 조명이지만 촬영 상태의 파악이나 판단이 힘들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내장된 소형 플래시의 경우 광량은 고정되어서 있으며, 그 광량도 적기 때문에 모든 촬영 상황에서는 부족한게 사실인 것입니다.
비록 그렇다 할지라도 실내에서는 이 내장 조명과 다른 소형 플래시만을 이용한다 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도록 합니다.
소형 플래시를 사용한다면 스펙큘라 조명을 사용하도록 될 수 있다는데, 이렇게 촬영하게 되면 강한 콘트라스트를 생기게 하고 그리 좋은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빛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소형 플래시를 응용하도록 될 수 있을 촬영시 빛의 진행 방향이 천장, 벽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주게 해야 하는 방법을 사용해질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빛이 전달되게 해야 하는 촬영 방법을 바운스 촬영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 촬영법을 할때 주의할 것은 빛이 반사하는 벽의 색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사될지도 모를 빛의 색이 인물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색에 유의하자.
바운스 촬영은 사실 난이도가 높은 촬영법이기도 하도록 합니다. 조절이나 거리 등의 조절이 필요해 버리기 때문에 촬영자의 경험이 많아야만 실패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소형 플래시 촬영시에 사용될지도 모를 엄브렐러 조명도 들 수 있는데요.
엄브렐러는 우산으로, 이 곳에 소형 플래시를 장착해 안쪽에 은색이 은은해지게 반사시키게 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장비가 없다면 안쪽이 은색인 일반 우산을 이용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은색이 없을 것입니다면 락카를 칠해 은색으로 만들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태양광 아래서 소형 플래시 이용해 인물 사진 촬영 방법
앞서 얘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소형 플래시들은 짧은 순간에 강렬한 빛을 발광해질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특성을 잘만 이용한다면 빛이 아예 없는 곳에서도 빠른 물체의 움직임도 순간적으로 정지된 상태의 이미지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태양광이 강한 야외 다른 문제에도서 피사체의 디테일을 제거할 수 있는 강한 그림자의 감소를 위해서도 사용 할 수도 있다.
촬영을 해야 될 수 있다는날 태양광이 너무 강한 이유라면 의례 해를 보고 촬영하는게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엄연히 촬영이 가능하죠.
하지만 플래시가 있습니다면 태양을 등지게 하고 강한 플래시로 촬영을 하다면 태양광의 적절한 밝기와 플래시로 인해 배경의 밝겨나는 물론 인물의 밝기도 조절되어버려 적절한 노출의 촬영이 가능하도록 됩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