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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약하거나 배탈이 났을때 설사를 자주 해지게 되죠. 설사를 계속 해질 수 있게 되면 탈수증에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설사가 자주 나올때는 음식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보통 음식을 먹고 난 후 설사를 하기도 하는 것인데,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마실때는 식후 1~2시간 후에 물을 먹거나 마른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설사의 예방이나 설사를 멈추게 하게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
사과는 펙틴 성분이 많아 설사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펙틴 성분은 장의 진정효과가 있어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아침에 사과 한개씩만 꾸준한 먹어도 변비를 예방하게 되는 것이다.
-마늘
식재료로 자주 등장해야 하는 마늘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인 것입니다. 장을 따뜻해질 수 있게 하여 진정시키는 효과로 설사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마늘을 굽어야 되거나 볶아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근
연근은 체내에서 수렴작용이 있어 설사를 멈추게 하게 되거나 변비를 해소하는 것인데 도움을 줍니다.
-매실
매실은 소화를 돕고 배탈이나 유해한 세균을 죽이는데도 좋지만 설사를 멈추게 하게 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매실에도 타닌 성분이 있어 설사를 멎게 합니다. 또한 몸의 열을 내린 다음에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곶감
곶감에도 타닌 성분이 풍부해 설사를 멈추게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곶감을 섭취한 상태라면 설사를 멎게 그렇지만 과다하게 먹게 되면 오히려 변비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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