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뼈의 사이에는 물렁뼈조직인 추간판이 있어요. 이 추간판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면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는데요. 이게 당장 허리 디스크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고치기도 어렵지만 완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허리디스크를 미연에 방지하게 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허리 디스크로 인해 고통받기 전에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충분히 예방할수도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은 단순히 통증 뿐만 아닌 추간판 사이의 신경도 누르기 때문에 다리 저림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도 무척 힘들어해 질 것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잘못된 자세
허리 디스크에 대해서 다른 각종 원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를 것은 바로 잘못된 자세 습관이 계속 되면서 디스크가 오고 퇴행하기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다리를 꼬는 습관이라던가, 의자에 앉을때 엉덩이를 의자 깊숙하도록 하고 앉아야 되지만 의자의 끝에 엉덩이를 걸친제 장시간 앉아 있어 준다던가 하는 습관이죠. 이런 아주 잘못된 습관이 오래지속되면서 비정상적은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고 인대쪽 디스크판이 압축되면서 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을 가져오게 됩니다.
-운동부족
운동부족도 허리디스크를 일으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허리 디스크가 노년층에서 많이 발견되었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흔하도록 볼 수 있어요. 아무리 올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다 하게 된다 하더라도 요즘 처럼 과다한 업무로 인해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자연 자세는 안 좋아지게 마련이죠. 또한 이런이유로 인해 척추에 대해서 피로는 누적되고, 운동할 시간도 줄어들게 마련이죠. 장시간 고정된 척추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탄력을 잃고 수분이 빠져 손상을 입게 됩니다.
-과도한 운동
아무리 좋다는 것이다고 해도, 너무 과한 상태라면 안 좋은 법이죠.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하게 되는 시점에서는 과도한 운동은 그물인 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봄이 되면서 활발해지는데 이럴때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척추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즉시 날씨가 따뜻해지게 되었던 것이다고 우리 몸도 바로 펴지는건 아니거든요. 이럴때는 운동량을 조금만씩 늘려가는 방법이 제일 좋다. 평소에도 조심해야 할 것은 무리한 운동은 물론 무거운 것을 들어올릴때도 조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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