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삼의 씨앗을 토사자라고 합니다. 다른 식울에 뿌리를 내리고 나서 물과 양분을 습득하며 사는 것이기에 8~9월쯤에 개화를 하고 쌀알 크기 정도될 수 있다는 열매가 달리는데 이것을 토사자라고 하지요. 토사자에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데, 특히 신장기능과 눈에 관련 효능이 많을 것이다고 해야 합니다. 토사자의 특징과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토사자의 맛은 달고 매운 맛입니다. 양기를 돋우며 신장이 약하게 되거나 허리, 다리가 시리고 나서 아픈 것을 치료하게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장기능을 강화 시키는게 가장 큰 토사자의 효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남성의 경우 성생활 불능으로 인한 정액 흐름이나, 몽정, 성생활 어려움에 토사자의 효능을 톡톡히 보면 되는 것이다고 합니다.

 

땀띠, 여드름, 주근깨에는 토사자를 달여 그 물로 세안을 하게 되거나 팩을 이용해서 활용한 경우라면 효능이 탁월합니다.

 

여성의 불임, 특히 여성 냉증에도 토사자의 효능이 탁월합니다.

토사자 덩굴은 즙을 내어 먹게 되면 당뇨병에 좋고, 신경 쇄약, 골다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토사자가 더욱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고 해야 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