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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 비슷해질 수 있게 생긴 오소리. 오소리 기름은 과거부터 민간요법으로도 자주 사용되어서 왔습니다. 우리 몸에 어떠한 이로운점이 있는지 알아볼까 하도록 합니다.

 

간경화, 간암, 간염

 

측백나무와 술을 구증구포하고 난 상태에서 가루로 만든것을 차로 내어 먹게 되어야 되거나 쓸개를 조금만 푼 것을 이용한 오소리기름은 간경화, 간암, 간염에 좋습니다. 오소리 기름은 기관지염, 어혈 제거, 관절염, 신경통, 원기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소리 고기와 뼈가 흐물해질만큼 푹 삶은 것을 찹쌀, 쟁피나무뿌리, 율무, 누룩을 이용해 술을 담아 3주 정도 숙성 시켜 아침, 저녁으로 맥주한잔 정도 될지도 모를 양을 먹어도 건강에 좋아합니다.

 

충혈, 시력저하

 

오소리의 눈을 담은 것과 오소리 기름을 적당량 혼합해서 3개월 정도 마시게 되면 시력저하나 충혈이 있을때 도움이 됩니다.

 

독충, 피부병, 화상

 

오소리의 털을 태워서 나오는 재와 오소리 기름, 오소리 가죽을 넣고나서 끓여 오일을 만들어서 바르면 각종 피부병에도 도움이 됩니다.

 

쓸게

 

오소리 쓸개는 웅담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요. 이것을 오소리기름과 동시에 섞어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하도록 합니다.

 

기름

 

오소리기름 효능은 치질, 해수, 무좀, 화상, 아토피, 여드름 이나 탈모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소리 기름은 신경통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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