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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과 폐를 보호하게 되는데 있어 작용이 뛰어난 오미자. 한의학에서 보약재료로 오미자가 자주 사용됨으로써 왔는데요. 과학적 분석으로 오미자가 연구개발되고 있어요고 해야 합니다. 오미자 조청과 오미자차를 만들어 버리게 되는 방법에 대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 조청

 

1.오미자 600g을 손질하고 깨끗해질 수 있게 씻어 물에 담가 하루 정도 둡니다.

2.오미자를 꺼내 찧어 줍니다.

3.헝겊으로 잘 걸러 껍질과 씨액을 제거하고 나머지는 냄비에 꿀과 섞어 약한불로 달입니다.

4.오미자 조청을 수시로 공복에 복용합니다.

오미자 차

 

1.오미자 4작은술, 물 4컵, 꿀을 준비합니다.

2.오미자를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3.차 주전자에 물과 오미자를 넣고나서 은근해지게 끓여 냅니다.

4.끓여낸 것에 꿀을 약간 섞어 마시면 신맛이 덜 납니다.

 

오미자를 설탕에 재웠다가 물에 넣어주고 끓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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