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자가 진단으로 일상생활 탈모 확인하자

머리숱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겨울이 치명적인 것입니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탈모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잘못된 생활습관도 탈모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해야 합니다.

탈모 자가진단

 

1.가족 중 탈모가 있습니다.

 

2.담배를 많이 피우어야 하거나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과 생활한다.

 

3.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50개 이상이면 탈모가 의심되는 것이다.

 

4.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5.머리를 샴푸하고 나서 헹구는 시간이 엄청나게 짧은 편이다.

 

6.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있다.

 

7.커피, 라면 등의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힌다.

 

8.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하며, 자는 시간도 7시간 미만이다.

 

9.염색을 1년에 4회 이상한다.

 

10.평소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식을 즐겨하게 되는 편이다.

 

위 자가진단 리스트는 탈모 증상을 악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나 증상을 나타내므로, 해당사항이 많이 있다면 반드시 진단이 필요합니다. 한번 탈모가 시작되면 진행속도를 늦추기도 어려우니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